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섬들로 아트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. 가보지도 못한, 이름도 모르는 168개의 섬들의 스토리텔링과 역사, 여행정보 가 담겨있는 예술품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. 빈티지 인쇄소 및 아트클래스도 운영하면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공유공간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
내가 생각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란?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그곳이 빛날 수 있게 열심히 가꾸는 사람들